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광주광역시 복합쇼핑몰 유치 논란 (문단 편집) === 광주광역시장 후보들의 입장 === 후보들의 공약을 비교해서 정리한 기사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185657?sid=100|#]][[http://www.kjdaily.com/article.php?aid=1652874501574859002|#]] [[이용섭]] 전 시장이 2022년 4월 26일에 실시한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장 경선 결과에서 42.86% 득표에 그치면서 경선 상대였던 [[강기정]] 전 정무수석비서관(57.14%)에게 패해 재선 도전에 나서지 못하게 되면서 사업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이 되었다. 하지만 [[강기정]]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장 후보는 2021년 12월에 광주광역시의 이런 상황에 대한 강한 비판을 곁들이면서 복합쇼핑몰 입점 등 청년층의 표심을 공략했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디즈니랜드 공약을 꺼낸 배경과 관련해 "젊은이들이 서울로 간다. 여러 까닭이 있겠지만 젊은이들은 간단히 말한다. '노잼이잖아요"라고 밝혔다. 이어 "이대로 가다간 청년들이 다 떠나고 산천초목만 고향을 지키겠다"며 "노잼이 아니라 꿀잼의 고향, 꿈을 찾아 떠나지 않고도 꿈을 실현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http://www.mdilbo.com/detail/0kIA7d/658586|#]]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가상현실을 결합시킨 스포테인멘트쇼핑몰 사례와 전통시장, 복합쇼핑몰을 합친 영국 안데일마켓의 사례를 참고하고 있다고도 밝혔다.[[http://www.jndn.com/article.php?aid=1651657857336106061|#]] 또 2022년 5월 16일에 한 인터뷰에서 아파트 고도제한은 일률적인 규제를 적용하는 게 아니라 탄력적으로 적용하겠다고 밝혔고 복합쇼핑몰은 단순한 쇼핑 공간이 아닌 복합 문화공간인만큼 접근성이 좋고 지역 자원과 연결되어야 한다며 도심에 건설하고 코스트코와 같은 창고형 할인매장은 도심 외곽에 입점시키되 필요하다면 전라남도와 경계지역 혹은 전라남도에 위치해야 한다고 밝혔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188249?sid=102|#]] [[주기환]] [[국민의힘]] 광주광역시장 후보는 "광주광역시민 52.6%가 찬성했고, 2030세대 70%가 찬성한 복합쇼핑몰센터 유치가 그동안 표류했다"며 "광주광역시의 정치적 맹주인 더불어민주당이 태만해서 그 게으름을 반성해야한다"며 "시민들이 대전광역시나 대구광역시로 쇼핑을 가는 기현상을 이번에 반드시 없애야 한다"고 밝혔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146972?sid=102|#]] 한편, [[장연주(정치인)|장연주]] [[정의당]] 광주광역시장 후보는 복합쇼핑몰 입점은 부적절한 문제라며 대놓고 입점 반대 입장을 밝혔다.[[http://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79207|#]][[http://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79744|#]] [[문현철]] [[기본소득당]] 광주광역시장 후보는 복합쇼핑몰 유치는 청년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정책이지만 단기적으로는 효과가 있겠지만 그 효과가 얼마나 갈지 모르고 청년들이 원하는 매장이 입점하지 않을 수 있다며 구체적인 논의가 필요하다며 사실상 반대 입장을 밝혔다.[[http://www.jndn.com/article.php?aid=1652173900336383061|#]] [[김주업]] [[진보당(2020년)|진보당]] 광주광역시장 후보는 복합쇼핑몰 유치 사업보다는 광주광역시의료원 유치 사업이 먼저라는 입장을 밝혔다.[[https://www.jnilbo.com/view/media/view?code=2022042716074258344|#]] 그렇지만 시민들과의 공론화와 의견수렴을 통해서 복합쇼핑몰을 볼거리, 놀거리 등 문화적 요구와 소비요구를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새로운 복합문화타운이 되게 해야하고 창출된 이익이 지역 중소상공인과 지역에 재분배되어야 하는 등 새로운 모델이 만들어져야 한다며 어느 정도 찬성하는 입장을 밝혔다.[[http://www.jndn.com/article.php?aid=165209045433631406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